[샤넬 비타뤼미에르 글로우 쿠션] 바르자마자 느껴지는 광채…'글로우 쿠션' 체험기

블로거와 유튜버들 사이에 입소문 난 제품들이 있다. 

'정말 좋을까?', '어떻게 쓰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트렌드리더의 스타일 지침서 '스타일M' 에디터들이 나섰다. 

핫한 '인싸' 뷰티 아이템을 직접 사용해본 솔직 친절한 후기를 소개한다.

풀메이크업을 했는데도 '오늘 피곤하니?'라는 이야기를 듣곤한다면 베이스 제품을 바꿔보자. 

평소보다 촉촉한 제품만 사용해도 얼굴이 한층 밝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스타일M 에디터들은 피부 속부터 채운 수분으로 빛나는 윤기와 완벽한 롱래스팅 커버를 돕는다는 샤넬의 '비타뤼미에르 글로우 쿠션'을 사용해봤다. 

2주 이상 사무실과 바깥을 오가며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소개한다. 

비타뤼미에르 글로우 쿠션

비타뤼미에르 글로우는 피부에 광채와 에너지를 공급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표현해주고 화장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합니다. 자연에서 얻은 월넛 성분은 피부에 생기를 공급해주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풍부한 월넛 성분의 포뮬러가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여 피부에 산뜻함과 함께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광채를 더해줍니다. 하이알루론산 유래 성부닝 8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제공합니다. 수분을 공급받아 편안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습니다. SPF 19 UV 필터와 함께 피부를 보호하는 산뜻한 텍스쳐가 외부 환경적인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지켜줍니다.